황보름별 배우의 프로필
안녕하세요, 마에스트라의 이루나 역을 맡은 황보름별 배우님을 소개합니다. 1999년 12월 21일에 경산남도 창원시에서 태어난 그녀는 현재 24세, 키는 167cm로 미스틱액터스의 소속 배우입니다. 2020년에 단편영화 "출발, 선"으로 데뷔하며 관심을 받았으며, 인스타그램에서 황보름별 배우님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황보름별 배우의 영화 출연 작품
- 2020년 - 출발, 선 (데뷔 : 선이 역)
- 2023년 - 교섭, 배역 (김혜영 역)
황보름별 배우의 드라마 출연 작품
- 2020년 - 소녀의 세계 (임유나 역)
- 2021년 -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지은 역)
- 2021년 - 학교 2021 (강서영 역)
- 2021년 - 소녀의 세계 2 (임유나 역)
- 2022년 - 서른, 아홉 (배우지망생 역)
- 2023년 - 꽃선비 열애사 (반야 역)
- 2023년~2024년 - 마에스트라 (이루나 역)
- 미정 - 디어엠 (최로사 역)
황보름별 배우의 이모저모
2019년 남원 춘향 선발대회에서 진 출신으로, 대학에서는 국어국문학을 전공하다 휴학하고 서울로 진출했습니다. 미스틱스토리와 계약을 맺고 배우로서의 길을 걷고 있는 신예 배우입니다. 대학내일 표지 모델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Arena와 같은 유명 잡지에서도 화보를 선보였습니다.
드라마 마에스트라 이루나의 캐릭터
이루나는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 '더 한강 필하모닉'에 최연소로 합격한 인물로 오케스트라의 악장이자, 주인공 차세음의 제자로 나타납니다. 변변한 교수 레슨 없이 서울의 음대에 입학하며 무시받는 상황에서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는, 순수하고 열정 넘치는 캐릭터로 독특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휘자 마에스트라란?
마에스트라의 정의 클래식 음악의 영역에서 마에스트라는 여성 지휘자를 말하며, 능숙한 지도로 악보를 조화로운 걸작으로 변화시키는 인물입니다. 역사적으로 지휘자의 역할은 남성이 주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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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별은 그 뛰어난 연기력과 다양한 활동으로 한국 연예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예 배우 중 한 명입니다. 극중 배역이지만 음악을 공부한 것뿐만 아니라 같은 황 씨로써(?) 그녀의 미래 행보를 응원합니다.